추억하고 싶을 감정을 담아드립니다.
무이비엔 포토그라피의 작가들은 각자의 따뜻한 시선으로
두 분의 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저희가 좋아하는 사진은 순간에 전해지는 감정과
여러 명의 시선들이 담긴 사진입니다.
물론 매 순간 완벽할 수 없겠지만,
좋은 기록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뛰어다니고 있답니다.
작가는 카메라 너머로 관찰하는 기록자면서도
동시에 멋진 시선을 제안할 줄 알아야 한다는
생각으로 노력하며 촬영하고 있습니다.
행복한 예식을 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.
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- :)